외박이 너무너무 하고 싶으면 하는 건데... 솔직히 말해서 자취할 때 깨지는 돈이 예삿말이 아니라서 오직 그 문제 하나로 자취하는 건 절대 비추하고 싶음......... 비슷함 경제관념을 갖고 있다는 전제하에 자취하는 사람이랑 안 하는 사람이랑 모이는 돈 규모 자체가 달라
외박도 외박인데 여행을 아예 못가게 하셔… 죽을까봐 ㅜㅜ 나도 돈 진짜 안쓰는편이라 월세랑 보증금이 너무너무 아깝긴한데 여행/외박을 설득하려면 내가 만신창이가 될것같아서💦
자취하면 돈이 숨쉬듯이 나가 그 이유라면 비추,, 미래의 자기를 생각해
돈이냐 자유냐… 고르는게 아직도 너무 어렵다 ㅜㅜ
한 번 계획을 세워봐 매달 고정수입이 얼마인지 월세, 관리비, 공과금, 예상 식대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