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외모평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내가 쌍수를 했는데, 엄마가 계속 어디 더 땡기자 어디 더 해라 이러고 만나는 사람마다ㅇㅇ아 얘 얼굴 좀 봐봐, 어때??? 이래사람들이 뭐라고 말 하면계속 옆에서 그치? 야 나만 이런게 아니라니까? 맞잖아~ 이렇게 말해…엄마랑 밖에 나갈때마다 외모평가 받아..내가 무슨 아이돌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자기들은 안 이래…? 너무 짜증나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 했는데아무렇지도 않게 걍 넘겨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