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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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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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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정병 글

내 얼굴 크고 못생김
다리 짧고 굴고 못생긴
가슴 절벽 함몰유두
상체 엄청 김
털 많은 배에도 살짝 있고 팔다리에도 털 많음
골반도 안넓음
손도 여자손이 단풍선
피부도 관리 열심히 해도 안좋음

이제까지 경험한거
1. 20살때 학교 근처 얇은 티 입고 지나가는데 앞에서 걸어오던 남자 무리들 중 한명이 껌딱지 이러니까 옆에 걔 친구가 웃으면서 나 뒤돌아봄

2. 신호등 기다리는데 커플이 건너편에 있었는데 커플 중 여자가 지나가면서 지 남친한테 가슴진짜 작다 라고 한

3. 수영장 샤워실에서 중딩여자애가 내 절벽가슴에 함몰 젖꼭지가 신기한지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봄

4. 마사지 받으러 가서 강의 벗고 누워있었는데 마사지사가 담요 덮어주면서 일부러 천천히 덮으면서 내 가슴 계속 쳐다봄

5. 지나가는데 뒤에오던 30대로 추정되는 남자 2명 중 한명이 손으로 재가면서 하체가 짧고 상체가 가네 라고 한거

6. 카페에서 음료 주문한 음료받는데 음료 전해주던 직원이 내 가슴 계속 쳐다본거 그냥 얇은 티셔츠 입었는데 절벽이니까 신기했는지 계속 쳐다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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