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정병이 너무 심각해.
지병 때문에 고등학생 이후 약 20kg 가까이 쪘음
원래 얼굴도 되게 못생긴편임. 근데 거기에다가 뚱뚱해짐
피부도 까맣고 대사문제 때문에 몸에 착색 여기저기 엄청 심하고...(특히 겨드랑이쪽이 걍 검은색수준으로...)
그래도 좀 개선하고 싶어서 이번에 완치 후 식단하고 수영이 관절 부담 덜 된대서 추천받아서 하고있는데
수영 전후 샤워할 때는 물론이고 수영할 때 노출이 있다보니 주변에서 내 피부보고 힐끗거리는게 느껴지고(내 피해망상일 수 있음)
샤워나 수영하다가 피부 착색하나 없고, 피부 좋고 마른 분들 보면 부럽고 죽고싶고 그래
솔직히 남 외모품평하며 못난 나랑 비교하는것도 ㅂㅅ짓이라는거 잘 아는데 멈출 수가 없어
이딴 버릇 어떻게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