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얘기만 계속 하는 여자보면 더 못생겨보이는 거 같아 직장 내에서나 친구 사이에서 예쁜여자 과하게 찬양하고 계속 그 외모 얘기하거나 그런 경우 너무 매력 떨어져보이지 않아? 단순히 예뻐서 팬심에 좋다 찬양하는 거 말고 항상 외모로 직결되는 얘기하는 사람.. 상사 중에 그런 사람있는데 ㅇㅇ씨는 예뻐서 어쩌구저쩌구 한두번이 아니라 다른 사람 얘기할때마다 외모얘기함 눈이 어떻니 저떻니 자기자존감도 낮아서 자신 스스로 못생겼다 얘기하는데 그냥 저런말 안하면 예뻐보이지는 않지만 그닥 와 못생겼다 이정도 아니고 평범해보이거든 근데 자꾸 외모얘기만 하니까 이사람 본인이 눈도작고 못생겨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게 되고 못생긴 사람으로 인식하게 돼 한편으론 거울삼아 나도 남한테 외모얘기 하지말아야지 생각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