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때 조급해하면 안된다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ㅠ아닌 거 알면서도 아무나라도 마음주고 만나고싶어ㅠ나이들어서 그런가 진지한 만남에서 결혼까지 가고싶은데 주변에 만날 곳도 없고 집-회사 반복이니까 힘들어 ㅠㅠ..소개도 받을곳이없네🥹 한탄만 해서 미아내퓨ㅠㅠ너무 외로워서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었어…
나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댓글남겨ㅜㅜㅜ 난 그래도 취미활동이라도 열심히 해보는데 이것도 일회성이라 그런지 인연 만나기 쉽지 않네...괜찮은 남자가 나오는것도 아니고ㅠ 나도 이러다 요양원 알아봐야하나 싶더라ㅜ
나같은 경우가 있을까싶었는데ㅠ있구나..ㅠㅠ 진짜 어디서 만나야하나 싶어서 결정사라도 가볼까 생각까지한다니까,,, ㅠㅠㅠ 괜찮은 사람은 이미 다 연애중이거나 결혼한거같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