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이렇게... 여자의 외모에는 기준이 존나게 엄격하고 남자는 좀만 관리해도 칭찬 듣냐...?? 관리하는 남자가 너무 유니콘이라 그런 건가? 이걸 느낀 계기가 머냐면... 개못생긴 남자들이 계속 예쁜 여자들 얼평 몸평 겁나 하고 지들 기준에 통통하고 못생겼다 싶으면 배척 들어감... ㅋㅋ 근데 지들끼리는 좀만 키 크고 얼굴 평범하고 잘 씻도 다니기만 해도 겁나 추켜세우고 그런 본인도 지가 존나 훈훈한 줄 알어... 티비 가족들이랑 보고 있으면 여자 외모는 여기 여기 지적하는데 남자 외모는 저 정도면 잘생겼지!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