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꼭 본인 업에 엄청 열정적인 사람한테만 호감이 갈까....
좋은건데 보통 자영업자나 프리랜서한테 호감이 가 ㅋㅋ
그 뜻은 진짜 만나기 어렵다는 건데
나도 프리랜서라서 스케줄 엄청 랜덤한데 쉬는날 아예 없을때도 있거든
나참.. 연애는 무슨 글렀다잉
에이 그런 사람 만날 수도 있지 뭐~~!! 세상에 사람이 을마나 많은디!!!
약간 호감을 가져볼까~ 했던 분이 있는데 스케줄 얘기 해보니까 만날수있는 시간이 진짜 주에 몇시간도 채 안돼... 흡 ....
헉...!! 근데 뭔가 바쁘니까 더 매력적이다...(?)
ㅋㅋㅋㅋ그칰ㅋㅋㅋ 내가 선호하는 연애가 가끔 보고 연락도 할수있을때만 해도 괜찮은 상태? 그래서 더 그런것 같기두...
나랑 비슷하당 ㅋㅋ 나도 그냥 묵묵한 회사원보다 욕심가지고 꾸려나가는사람한테 끌려 ㅋㅋ 난 묵묵한 회사원......ㅋㅋㅋ
같은 직종 주변 사람들은 묵묵한 회사원 많이 만나던데 난 왴ㅋ 꼭 같은 종족을 원하며.. 하하 ㅠ 만나보자
사랑하면 어떻게든 시간내서 다 만나게 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