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주의 있는자기들 있어?
과제같은것도 완벽하게 내 맘에들때까지 해야해서 간단한 과제+성적안들어가고 상금만 있어서 다들 대충해도 거의 4시간 걸려서 하는편인데
내 기준이 이렇다보니 그냥 뭐든지 귀찮아
꾸준히 뭘 하기보단 몰아서 하니까 시작하면 오래걸려서 스트레스랄까?
이러니까 완벽하게 못하는 과제도 당연히 있고..
뭔가 모순적이야
시험도 계획은 4주치 세워놓는데 당연히 잘 안되고..하더라도 진짜 스트레스의 연속인거 같아
다들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는건가
이런자기 있으면 어떻게 살아가는지 팁좀줘..
중간기간이라 안하는 내가 짜증나는데 또 시작하긴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