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털이 자라..? 새로운 사실이네 나 한번 볼게..
오타야 오타 왁싱하면인데ㅠㅠ
아 나는 흰털 안자라 ㅠㅠㅠ
로션 잘 발라주고 관리잘하면 괜찮게 자라던데?
어느부분 털을 말하는거야?
털 자랄때 보기 안좋진 않던데.. 난 왁싱하고 보들보들해서 넘 좋았어 돈만 있으면 레이저하고싶음 ㅠㅜ
왁싱 후 털 자랄 때 듬성&삐쭉 자라니까 이게 남자친구가 보기에 안 좋아 보일까 고민이라는거지? 남자친구에게 물어보니까 털 같은 건 안 보인대 ㅋㅋㅋ
아 맞아!! 이거때문이여써 고마오ㅠㅠㅠ
난 털 자랄 때 부드럽고 이러진 않아서... 내 스스로가 매번 가렵거든 털이 자꾸 자라니까ㅜ.. 그리고 자라는 시간이 길잖아 그래서 나도 고민이었는데 막상 말하니까 관계하는데는 털 같은 거 안 보여서 괜찮대! 막 털을 한가닥씩 관찰하는 건 아니니까ㅋㅋㅋㅋ 글구 나 같은 경우엔 불 다 끄고 티비 불만 켜둔 채 해서 그런가 내 스스로도 털이 안보여 어두워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