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진짜 어제 너무 좋았다...
지난주 배란기였는데 콘돔이슈로 한번밖에 못했거든
그래서 원래 오늘 보는거ㅜ어제 보자고 해서 자기 전에 한번 했는데
왜 매번 할때마다 좋지 ㅠㅠㅠ
내가 밑에 있어도 자꾸 허리 흔들게돼....
그럼 남친이 가만히 있으라고 엉덩에 살짝 잡거나 때리는데
내가 하면서 이렇다 저렇다 표현하니까
남친도 이제 쌀거같으니 잠깐 멈추고 키스해달라고 한다던가
참으면서도 싸기 싫다고 하고
어제는 좋다고 그러다가 조인다, 너무 조여서 좋다, 쌀거같다 하며 말하는데
그 말에 나도 미침 ㅠㅠ 너무좋아....
순수 삽입 시간만 해도 엄청 길어서 만족이 너무 잘 돼 ㅠㅠ 손으로도 잘 해주고
연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