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와 자기들.. 여공남수나 멜섭 좋아하는 자기들플링 - 아무도 모른다 들어봐.. 대신!! 애널 스팽킹 목줄 이런 BDSM요소들이 있어서 괜찮은 자기들만 듣도록..난 그냥 썸네일이 예뻐서 눌렀는데 없던 취향 생기는 중 (‘아무도 모른다, 그녀를’ 은 섹스하기 전 프롤로그 느낌이라서 대여권 사용하는 자기들은 ‘아무도 모른다, 그를’ 편을 사야 돼 알겠지? 나 분명 삐삐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