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수년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 잡아
오늘은 팀 단톡에 지가먼저 거래처에 납기알려주세요 이러길래 네 거래처에 저한테 연락하라고 하세요 했더니 명령조 아니녜 ㅋㅋ
그리고 지한테 온 연락 나한테 전달 안해서
오늘 금요일인데 7시반에 온 연락 내가
또 퇴근하고 내가 일처리함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큰일 아닌데 하나부터 열까지 나한테 꼬투리 잡는데 이 ㄴ 얼굴보기도 싫다
연차인거 아는데도 뻔히 팀단톡에 이거 왜 이렇게했냐고 꼽 지리고 팀장은 가만히 있고 ㅋㅋㅋ
그렇게 중요한 일 아니었고 갠톡으로 말해도 되는일이었더라고 ㅋㅋㅋㅋ
팀장이 팀장 노릇을 못해
팀에서 다같이하는일 쓰레기 버리는일 청소
이런거 하나도 안하면서 서류적인 일만 하려고하는데 회사에서 일잘하는척 오져 이거 어케 복수해?
진짜 사람 이렇게 싫어하는거 내 인생 처음
저주하는거 이해가고 아침에 출근마다 그년 사고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ㅋㅋㅋ
진짜 어카징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생활 넘 힘들다 일은 안어려운데 사람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별 ㅁㅊㄴ을 다보네....휴
그럼서 사석에서 둘이 있으면 친한척 오지고
회식에서는 3차자리 찾느라 돌아다녔는데
회사 언제까지 다닐거녜 ㅋㅋ 그래서 저 가능하면 오래요^^랬더니 지는 얼버무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정교육 못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