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웩 개빻은 일본 야애니나 망가 같은 거 보는 듯 자궁경부가 있어서 자궁으로 못 들어가
진짜 나듣고도 뭐지? 자궁벽을 어떻게 긁어 미친 이랬는데 내가 잘못알고있는게 아니였지,,,? 와,,, 진짜,,,, 어후,,,
누굴 위한 자궁벽 긁기야ㅋㅋㅋ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 자기 남친이 한 소리야?? 야동 너무 보는거 아니얏!!!
ㅋㅋㅋㅋ 남친아니야 그냥 평소에 야한이야기주고받는 남자애있는뎈ㅋㅋ 저러냌ㅋㅋㅋ 내가 저런말 첨듣는다니까 이때까지 자기 전여친하고 했을때는 자기꺼 휘어서 긁는느낌이여서 좋았다고 그랬대,,,어우,,,,
으
질주름? 아님 자궁경부쪽? 암튼 나도 파트너가 긁어주는 느낌으로 넣으면 넘 좋드라
질 벽을 얘기하나본데..무지하네 자기 고추가 이때까지 자궁에 들어가는 줄 알고잇엇나봄
ㅋㅋㅋㅋㅋ개웃겨 징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