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가 알바에서 존나 싫어했던 아줌마 ...
점장 캡틴 헤드사이에서도 자르자는 말까지 한번 나왔다는거 말 나왔다는거 오늘 알게 됨...근데 안자르고 대신에 마감조로 유배보낸다는 말도 있네
근데 잘라줬으면.. 내 주제에 할말은 아니지만 너무 힘들었어..
안그래도 시발 맨날 커뮤에서 아 그 줌마년때문에 힘들다 곡소리 계속했는데..
그 얘기 더 들어보니까 오픈 조때 관리자가 제대로하라고 말 해줘도 계속씹었다네.. ㄹㅈㄷ.. 어떻게 관리자말도 씹지.. 난 어리다고 씹는건 그렇다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