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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12

와 나 진짜 폐급인듯.. 엄마한테 이런말도 듣고ㅠ
애인 못생겼다고 하니까 들은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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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야 스스로를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행복해져 남에게서 찾지 마 남은 남일 뿐이야

    2024.11.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쓰니심리적으로 안 좋아?

    2024.11.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너 지금 애인이 맘에 안 든다고 어머님께 그런 거야?

    2024.11.12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근데 어머니가 하신말 나한테 되게 와닿는다.. 나도 남친 맘에안들때 욕을해다녀서그런지..

    2024.11.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근데 진짜 궁금한데 맘에 안드는데 왜 계속 만나는겨?ㅜ

      2024.11.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남친이 못할때나 서운하게할때 있잖아 그럴때 말하는건데?

      2024.11.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아니 남친 못생겼다고 엄마한테까지 말하는 건 누워서 침뱉는격 아냐? 헤어져헤어져 내 남친이 엄마한테 내가 못생겼다하면 당장 멱살잡을 듯

    2024.11.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애인 못생겻다는 말을 왜함..? 그것도 엄마한테..? 의문투성이네

    2024.11.1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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