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ㅎ 폭군의 셰프 (대형스포 주의) 방금 다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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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진짜 쥰나 어이없네
난 어떻게 돌아온건지 궁금해서 꽁냥꽁냥 로맨스 꾹 참고 기다렸더만은 뭘 어떻게 돌아왔는지 상관이 없어 작가님 역량 부족인지 분량분배 문제인지
허허.. 참 찝찝해 증말
돌아와서 누굴 만났길래 머리도 자르고 ㅋㅋ 조선시대 신체발부수지부모 아님? 순순히 머리를 잘랐다고? ㅡㅡ 왁스는 누가 해줌 ㅡㅡ 옷도 해괴망측 불편한 옷을 왜 순순히 입었냐고
이상 과몰입러였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