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ㅆ.. ㅂ 미친 치구 자식 존재를 처음 알다니
아직 여친이랑 안 해서 다행이다
진짜 비위 개상하게 할 뻔했네 ㅠㅠ
아 ㅠㅠ 근데 진짜 짜증 나네 이거 일정한 주기로 이렇게 생기는 거야? 아니면 내가 지금 이제서야 발견해서 이렇게 클리에 생긴 거야?? 진짜 슬슬 밀어야 빠진다는 게 뭔 말인지 알겟다 ㅈㄴ 조심스럽고 잘못하면 개아픔 벌릴 때도 오래 벌리면 건조해서 아파 ㅠㅠ
하…이거 없는 사람도 잇나?? 모르는 여자도 꽤 있을 텐데 그럼 그 여자들은 어케 하는 거야?? 관계할 때 상대한테나 자기 자신 눈에 원래 잘 안 보이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