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씨 페니반 첫 경험함....
아ㅏㅏ까 처음으로 여친이랑 섹스할때 페니반 써봤는데... 이거.. 이거 대박임.... 색다른 느낌이야...
맨날 언제 써볼까 이러다가 오늘 각잡혀서 오로록 뚝딱 핑거링으로 함 가고 침대에 엎드려져 있었는데 여친이 혼자 후다닥 어디 가길래 어디가? 했는데 잠만! 이러더니 좀 이따 다시 들어오더라고.. 뭐 하는지 감도 못 잡음 그냥 돌아볼 기운도 없었음....
근데 들어와서 아요요 이러고 있던 나한테 자기 지금 그거 끼고 왔다고 한번 더 하자고 하더니 엎드려있던 상태에서 엉덩이만 좀 들게하더니 슬슬 박는데 손가락이랑은 또 느낌이 달라서 나도 모르게 소리나더라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자세로 하다가 얼굴 보고싶어서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하다가 갈 것 같을때 쯤 클리도 손으로 비벼줘서 걍 진짜 덜덜 떨면서 느꼈다...
진짜 뭔 소리를 냈는지.. 뭔 정신으로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진짜 좋았다는건 확실해.... 손가락이랑은 또 달라서 종종 써야겠어... 암튼 이렇게 페니반 첫 경험썰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