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올해 31인데 원래 선결제 스타일이얌 근데 나보다 4살 많은 진짜 마음에 드는 오빠를 만나서 너무 가벼워 보이고 싶지 않아서 사귄지 일주일만에 여행가서 같이 잤는데솔직히 처음부터 속궁합 잘 맞는 사람 못만나봤는데 너무 잘맞아서 깜짝 놀람오죽하면 내가 속으로 이 오빠랑 헤어지더라도 파트너로 남기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잘맞음이틀동안 9번 한것도 처음이고근데 집에 와서 보니 생리 이틀 남았는데 살짝 연한피 나오는데 생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