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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04

올해 21살이 된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요즘 이런저런 생각에 빠집니다ㅠ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는게 맞는건지..
연애를 하면서 돈을 벌면서 느끼는 요즘인데
엄마는 왜 저를 낳았을까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언니를 키우면서도 왜 저를 낳아을까요 저는 밤낮도 많이 바뀌고 예민한 아이였는데 밉지도 않았을까요.. 저라면 엄청 밉고 싫었을텐데.. 요즘 제가 엄마를 컨트롤 하는게 많아졌는데 엄마를 잡아두는거 같기도하고.. 저를 안낳았더라면 엄마는 더 행복할수 있었을텐데.. 모든 부모님들 그리고 자녀가 있는 분들 아이들 안미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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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안 밉죠... 애기는 항상 예쁜 건데

    2024.01.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원래 부모는 아이의 어린모습잋때 기억으로 평생 사랑한대 자기를 키우면서 엄마는 행복한 기억이 더 많았을구양!!! 어머니두 자기가 컨트롤하는게 크게 부담이 아니고 상처가 아니니 조율해주시는거 아닐까??

    2024.01.0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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