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올해 20살이 됐는데 부모님의 통보식으로 통금이 12시로 정해졌고 이때까지 잘 지켰는데요..
솔직히 12시로 정했으면 12시까지만 들어가면 뭐라 안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12시까지 들어와도 왜이렇게 늦게 다니냐 뭐라하고 술마시는것에도 잔소리를 하십니다. 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술을 마시고 다녀요.. 심지어 중학교때부터 쭉 위치추적 어플로 제 위치를 감시하셨는데 20살이 되고 나서도 위치추적은 무조건 할려고 하십니다ㅋㅋㅋ 늦게까지 있으면 어디서 있었냐 물어보고 돌것같애요 그냥 이러면서 20살 이젠 성인이니 용돈은 너가 다 벌어 쓰라며 경제적으론 독립을 하라하고 정작 정신적으론 독립을 안하세요 말과 행동에 모순밖에 안느껴지고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것도 그나마 나아진게 고등학교땐 제 방을 청소한답시고 방을 다 뒤지거나 밤늦게 학원 마치고 친구들과 걸어오는것도 안되고 집착때문에 숨막혀 죽을것 같았어요. 제가 반항을 안해본것도 아니고 해볼건 거의 다 해봤는데도 말이 안통해요. 전혀 무조건 이집에선 자기들 말에 평범한거고 정상이에요. 보통 모든 가정이 이러는지 궁금해요 진짜 미쳐버릴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