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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0

올해 서른다섯 헤어졌다 ㅎㅎ….
이 사람이랑은 결혼하려나보다 하고 만났는데
3년 연애 끝났다..!

만날수록 서로 자기 고집이 강해지고
양보 안 하면서 싸움 잦아지고…
난 누구랑 같이 살 자격이 없나봐
이젠 연애고 결혼이고
혼자 살다 죽을 준비해둘 생각에 초조해진다…
슬퍼할 틈이 없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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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user thumbnale
    열려있는 불고구마

    벌써 그렇게 단정짓지 말자! 내 사촌오빤 마흔 넘어서 사랑을 찾아서 결혼 잘하고 행복하게 살더라구!

    2024.03.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야 조급해하지마 그런 사람이랑 평생을 사는 것보단 낫지 마음편하게 내일 열심히하면 꼭 인연이 올거야

    2024.03.2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러다가 딱 만나서 딱 꽂혀서 딱 결혼하기도 하더라 ㅋㅋ 윗댓자기말대로 단정짓지말자! 글고 더 행복한 결혼라이프를 위해서 이번 이별이 있었다고 생각해!!

    2024.03.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울 회사 선배중에 그맘때쯤 헤어지고 힘들어하시다가 39에 어쩌다 만난 신랑~지금은 결혼하시고 40이시지만 임신유지중 👍 존경하는 선배가 잘되서 너무좋고,,,좋은 사람 만나길바래~ 아직 늦지 않았소

    2024.03.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50, 이제 결혼합니다라는 책이 있더라

    2024.03.2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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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랑이 영원할거라고 믿으며 시작하나봐 오래 만날거라고 생각한달까? 그래서 얼마전 헤어진 전남친이랑도 20살에 만나서 400일정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티는 안 냈지만 속으론 이사람이랑 결혼할거라고도 생각했나봐.. 그래서인가 되게 허무하달까?? 그러면서 이제 새로운 사람을 어떻게 만나야할지 앞으로 20대 초반만 할 수 있는 그런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앞으로는 사랑만 보고 사람을 만날 순 없을 것 같거든 난 그 사람을 오래 만날걸 생각하니깐 가치관,집안,성격,미래 이런걸 다 따져보고 만날것 같아 헤어지고 그러는게 너무 힘드니깐 차라리 결혼할 사람을 빨리 만나서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싶달까? 내가 워낙 연애를 길게 하고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가봐 혹시 나같은 자기 있을까? 미련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시 연락이 와도 다시 재회할 생각은 없어 나 왜이럴까ㅠ유부 자기들있어?? 지금 남편이랑 연애할때 딱 결혼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결혼하게됐어?? 아님 많이 싸웠는데 잘 맞춰가면서 결혼까지 갔던거야? 아직 오래만나진 않았지만.. 30초반이라 지금 남친이랑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6개월 좀 넘게 만나고 있는데 (물론 남친도 쌍방으로 진지하게 만나는중!) 근데 진짜 성격이 달라서 자주싸우고 헤어졌다 만났다도 자주하거든.. 계속해서 잘 맞춰가고 있는 중이지만.. 싸우는게 많아질 수록 결혼까지 할 인연은 아닌가 생각이 들기두해ㅠㅠ 그렇다고 헤어질 맘은 아직 없지만..ㅎㅎ 그래서 유부자기들은 어쩌다 결혼까지 하게됐는지 궁금해!결국 남친이랑 헤어졌다.. 원래 오늘 헤어질 생각이 아니었는데 지금까지 묵혀왔던게 터지고 터져서 오늘 내가 헤아지지고 했네. 후련하기도 한데 좀 속상하고 슬프고 힘들다.. 오늘 좀 더 울고 슬퍼할래결혼한 자기들이나 아니면 결혼 준비? 예정중인 자기들 중에 결혼 전 남자 몇 명 만나봤어?? 그리고 연애 얼마나하고 결혼한거야?? 뭔가 계속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똔사람이랑 결혼하게될지 궁금해 남자친구가 이전에 만났던 사람은 3년 반을 만났던 사람이고, 나이는 12살 이상이 어린 여자였대. 그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지만 어렸던 그 여자는 결혼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했고 결국 헤어졌다고 하더라고. 그 여자와 헤어진지 1년쯤 되어갈 때 남자친구는 나를 만났어. 우리는 만난지 아직 5개월이 좀 안돼. 그리고 최근에 알았는데 그 전 여자친구는 회사에서 만난 사람이였고, 지금도 같은 회사에 다닌다고 하더라고.. 남자친구는 다 끝난 과거고, 지금은 나를 더 사랑하고 있다고 하는데.. 나는 머릿속이 온통 소설로 가득해. 내가 3년 반을 어떻게 이길 수 있겠어 싶은 생각도 들고.. 순간순간마다 자존감이 무너져 이제는 뭐때문에 나를 만나는걸까 의심까지 하게 되네.. 어떡하지.. 결혼 얘기가 나오고,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나.. 나는 뭐지 싶어서 좌절하게 되고, 괜찮다가도 갑자기 미친듯한 우울감이 찾아와 이렇게 이 사람을 계속 만날 수 있을까? 너무 혼란스러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