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올해 그냥 연애랑 처리해야하는 일정 부분이랑사람 상대하는거까지 내 직감에서 벗어난게 없어서뭐지 싶다ㅠㅠ 내 직감 안 맞을 수도 있으니까 혹시 또 다를 수도 있겠지 하고 가면 혹시라도 그럴일은 한번도 없더라 왜냐면 내 직감은 안 좋게 느껴지기만 해서 안 믿고싶었는데 직감대로 흘러가네…다음 사람 만날 때도 내 직감 믿으면 되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