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사촌언니 만났는데 내가 남친 만날때마다 하룻밤 자고 다니거든...? 근데 가족들한테는 안알려서 궁금했나봐
데이트할때 잠은 어떻게 해? 하고 물어봤는데 내가 그냥 대답 안하고 딴짓했거든... 그랬더니 엄마랑 셋이서 차탈때 여행에 대해서 유하냐고 물어보더라... 아놔 백퍼 안좋아하는거 뻔한데 굳이 그 얘길 꺼내는거 진짜 맘에 안들었어...
자기도 남친 사귈때 이모가 되게 의심 많이하고 자취방에서 재우고 자기는 본가에서 잔거는 아는데 굳이 나 있는곳에서 얘길 해야됬었을까아....
겁나 가시방석이었으... 뻔히 하룻밤 같이 자는거 알면 뭐라 할거면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