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는김에 남친 자랑 한 번만 할게…
어떻게 이렇게 올곧은 사람이 있을까? ㅠㅠ
나는 대학생 남친은 이제 졸업이야.
남친을 1년동안 그냥 지켜봤는데 주변 사람들이 늘 칭찬하는 사람이야…
이 사람이 싫어한다 혹은 이 사람을 싫어한다 하면 문제가 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고, 봉사도 국내 해외 상관없이 엄청 다녀. 헌혈도 자주 하는지 뱃지도 있더라. 가끔 반지도 끼고 다녀서 무슨 반지인지 물어보니 후원링이야 ㅠㅠ
아동인권이랑 여성인권을 엄청 중요시여기고 그런 부분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너무 볼때마다 마음이 좋아………
더 호감인부분은 이런 것들을 자신의 자랑거리나 트로피처럼 여기지 않고 그냥 일상이라는거? 나도 그냥 지켜보다가 알게 된것들이 엄청 많아.
여자 관계도 뭐가 없고, 레전드 순애보야…엄청 진실하더라. 정말 말 그대로 건강한 사람 그 자체인것 같아….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ㅠㅠ 진짜 비웃을만한 소리인데 이 사람이랑 결혼 생각하면서 정말 오래 연애할 각오가 되어있어… 행복하다
모든 사람이 이런 진국 만났으면 좋겠고 그러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