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르 영상보다가 계속 생각중인데 정말 시간이 지나고 사귈 당시에 외모랑 큰 격차가 생겨서 애정이 떨어지는건 나쁘다고 할수없는걸까?? 살이 10키로 이상 찐다던지..
난 솔직히 애정이 떨어져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는쪽이거든 자기들 생각은 어때??
웅 난 사람 좋아할때 외모비중도 커서
나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하긴 해 이미 여러 번 그랬기도 하고 근데 반대로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사랑으로 감싸지는 사람도 있을 거고 나도 그렇게 됐을지 모르고, 상황 따라 다를 수도 있다 생각해! 서로 다시 돌아가는 변화를 가질 수도 있고 관계를 그만하고 다른 사람을 찾아갈 수도 있구... 나도 같은 영상 봤는데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거 같아
처음 만날때도 뚱뚱햇는데 뺀다뺀다 아가리 다이어트 하다가 더 찌는거는 정떨어지긴햇어 근데 원래 마르다가 내가 통통하게 만든거는 별생각 안들어
난 그냥 외모도 사람 보는 요소중 하나라 생각해서 예를 들어 성격이 좋은점을 사랑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성격이 나빠지면 애정이 떨어지듯이 외모도 마찬가지일수있다고 생각하고 이해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