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서울나들이 갔다가 개빡쳤음...
1. 연주회 보는데 앞에 남자색히 자꾸 몸 앞으로 기울여서 커튼콜 찍을 때 머리 나옴. 영화관에서도 안 하는 짓인 걸 못 배워쳐먹었나.
2. 연주회 끝나고 인증샷 찍고있는데 치고나서 존나 건성으로 사과함. 그럴거면 지나가기 전에 먼저 죄송합니다~하고 치던가.. 이게 덜 기분 나쁨...
3. 카페에서 본인 영역의 자리가 있는데 왜 엉덩이가 테이블을 넘는지 모르겠음. 남자색히가 아빠다리하고 앉아가지고 기분 더 더럽고 여자는 맨발을 카페 의자 위에 올려놓고 있어서 비위상했음
4. 옷 피팅해보고 다시 걸어놓으려는데 어떤 여자가 그 빈 옷걸이에다가 지가 입어본 니트집업 걸어놓고는 걍 가버림. 거기 패딩만 잔뜩 있는 곳에... 심지어 그 여자 남친은 나랑 마주보는 상태였는데 아무 말도 안 하고 걍 여자 데려가더라. 벙쪄서 턱 벌어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