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오랜만에 밖에 나갔는데 지금 시간부터 편의점에서 밥을 먹으니까 직원이 희한하게 쳐다보드라... 여자라 그런지 말도 잘 안하고 혼자 있으니까 좀 외로워 보인게 티가 났나봐... 우울해서 어떡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