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랜만에 맘터에서 버거 사먹었는데 패티 덜 익어서 많이 못 먹었다ㅠ 아쉬워ㅠㅠ 다시 해준다고 하시긴했는데 다 못먹을거 같기도 하고 사장님 태도도 좀 별로여서 그냥 버거값만 환불받고 나왔어ㅠ 오늘 네일도 새로하고 기분도 진짜 좋았는데ㅠㅠ 맘터 최애메뉴였는데ㅠ 다시 사먹기는 좀 힘들거 같아서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