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돌아온 유부의 ㅅㅅ 썰풀기(많이1919)
싫으면 뒤로뒤로!
요즘 자기방에서 열심히 노는데 야한썰 간간히 댓으로 풀지요. 근데 가끔 썰 써달라길래 요근래 썰을 써보겠음. 지금 퇴근하고 자고있어서 좀 심심
이전글을 사람들이 북마크를 많이해줘서 ㅋㅋㅋㅋ 포인트가 7천정도 쌓인건 안비밀☆
요근래 성인용품사는데 맛이들려가지고 뭐 오나홀 딜도 플러그 등 많이 사고 있는데 최근데 제가 둘레가 좀 두꺼운 큰 딜도가 2개 생겼습니다.!
물론 제가 써도 좋으나 이게 또 내가 알고쓰는거랑 남편이 불규칙하게 예고없이쓰는거랑 많이 달라서 2가지 맛이 있는데 하나는 약간 드래곤...처럼 생기긴했는데 약간 오돌토돌해요. 그래서 지스팟쪽이 약해서 남편이 넣어주고 일부러 세게 흔들때 약간 그 모양이 느껴진달까 진짜 무차별하게 피스톤질 해주는데 한창 신음내고있으니까 ㅜ 클리에 세티 붙여가지고 완전 보내버리는데 이게 클리애무로 오르가즘이랑 삽입으로 오르가즘이 난 약간 다르다고 느껴지는데 클리로 오르가즘 집중하다가.. 딜도로 막 쑤셔지면 또 집중안되고 이게 그래서 엄청 심하게 달아올르다가 진짜 최고점에 달아올른상태로 오르가즘을 갔는데 진짜 뭔가 쌀거같은 느낌이 날정도로 심각하게 느꼈어. 거기에 약간 휘어서 모양도 달라가지고 막 안에서 돌려주고 그래 ㅜ 그래서 이름이 숭악이야 숭악해서..
원래 좀 풀어주고 넣어야하는데 저번에 딜도 써줄때는 젤만 슥 바르고 한번에 밀어넣어서 차갑고 압박감이랑 아픈것도 있었는데.. 나중에는 결국에 쾌감으로 돌아져서 열심히 앙앙댔다는 이야기.. 자지도 한번에 집어 넣는거 벌어질때 부담스러워하는거 알면서도 결국 느끼니까 자주하는데 약간 가학적인 느낌이 들면서 배덕감이나 지배감을 느끼는게 너무 짜릿하대.. 난 또 그런점에서 느끼고 있다는게 참 성향이 무섭지..//
샤워하면서도 요즘 좀 불타올라서 앉아가지고 남편 세워두고 펠라하고 있으면 입에다 넣고 박고싶다고 못참겠다고 해서 요전에 한번 시도해봤는데 후 딥슬롯만 하셔가지고 침 줄줄나서 ㅜ 더 못해 ㅜㅜ 근데 그것도 좀 괴롭지 몇번 더 트라이해볼 예정 자지 씻어준다고 펠라하면 보답으로 깨끗하게 해준다구.. 핑거링으로 한번 보내주는데 손가락이 하나만 들어와도 기대감이 넘쳐서 신음부터 나오고 2개로 휘져어 주는데 가는데30초도 안걸려.. 근데 물로.씻기고 있는데 왜 계속 젖냐고 하면서 휘젖고 하... 왜 지금 자고있니 ㅜ
다음에 최근 무인성인용품점을 갔는데 요즘엔 신기한게 많더라 그래서 거기서 남편이 투명딜도를 하나 사줬습니다. 실리콘으로 된거 그거 약간 투명하니까 안에 비친거 구경한다고 신나게 사시더라구요. 전 보답으로 자동오나홀같은거 하나 사줬는데 오나홀은 ㅜㅜ 옆에 있으면 사정 못한다고 못보게함 ㅜㅜ 투명딜도는 안에 훤히 보인다고 흔들면서 구경하고.. 그건 그냥 왕큰 자지같은 느낌이라 강렬함은 크게 없고 좀 두꺼운게 움직인다란 느낌인데 그것도 깊고 세게 흔들어주면 또 남편밑에서 엉엉 울고있는 나를 발견.. 안에 막 핑크색으로 왔다갔다하는게 다 보인다고 말해주고 수치스러우면서도 몸은 솔직하게 느껴지는 순간...
유두꼬집는걸 엄청 좋아하고 내가 막 드라이로 느끼고 있어서 출근할때 뽀뽀해주고 가슴을 운전석창앞에 가져다 주는데 그때 유두를 꾸욱 하고 꼬집거든 그럼 내가 말 발동동하고 있으면 행복하게 회사가.. 그래서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대서 요즘 출근할때마다 꼭지 하사중.. 흡연자라서 담배피러 갈때도 유두만지고.. 엘베에서 몸돌리고 유두만지고. 현관문 비번칠때 틀리면 다시 맞출때까지 손으로 비비고 꼬집고 무릎에 힘풀리고 신음참고 있으면 진짜 좋아 죽을라그렇고 하... 내 도파민덩어리래. 그렇게라도 스트레스 풀리니 다행이긴하다.
그거 아세요? 진짜 잘 길들여지면 그냥 삽입한번으로 어? 가버렸다? 를 느낄 수 있답니다. 알고싶진 않았어요^^
관계할때 느끼냐고 숨을 너무 못쉬어서 저혈압만 한 3번은 온듯.. 근데 요즘은 후배위로 조금만 박아도 몸에 힘이 팍풀려 약간 몸이랑 머리랑 따로노는느낌인데 그 느낌이 지속되면 진짜 박히는데도 신음이 안나고 그냥 으ㅇ으으으 거리면서 느끼기만함 그러다가 오르가즘 올라오면 소리커지고 반복중.... 그 딱 정줄놓기 직전으로 몸이 풀리면 질이 긴장하고 있다가 탁 풀려서 물렁물렁해진데 그때 또 세게박으면 딱 물고.. 그런 상황이 요즘 자주 일어나니 좀더 젊을때 행복섹스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