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11.23
share button

오랜만에 남친 괴롭히는 썰 가져왔다!

텔 가서 씻고 애니메이션 같이 보다가 눈이 마주쳐서 뽀뽀를 가볍게 했어
이때도 남친이 내 팔 베고 안겨있었엌ㅋㅋㅋ 이제 완전 내 강아지라는걸 받아들인거같아
그러다가 남친이 작게 키스해달라고 해서 몸 일으키고 내가 남친 위에 앉아서 키스하다가 ㅈㅈ를 슬쩍 건드렸는데 벌써 서있는거야
남친은 침대 헤드에 기대있고 나는 남친을 살짝 내려다보면서 계속 대딸하고 키스해줬어
내가 젖꼭지도 계속 빨고 만지다보니까 요즘 좀 느끼더라고
그래서 한손으로는 ㅈㅈ 흔들고 한손으로는 젖꼭지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남친이 너무 느끼니까 키스에 집중을 못하는거야
그래서 젖꼭지 만지던 손으로 목을 감싸쥐면서 입 벌리라고 명령했어
내가 입 벌려 하자마자 너무 흥분해서 거의 숨 넘어갈것처럼 헉헉대더라
내가 전부터 기분 좋으면 짖으라고 가르쳐줬더니 숨 쉬게 키스 그만했더니 작게 멍.. 멍 거리는거야!!
나도 너무 흥분해서 그대로 남친 눕히고 ㅈㅈ를 내 소중이에 계속 비볐어
한번에 넣으면 재미 없잖아
그러다가 여성상위로 한참 하고 싸기 전에 부탁하라고 시켰는데 너무 귀엽더라
주인..님.. 싸게 해주세요....
뭐를? 자세히 말해야지
주인님 안에 강아지 좆물 싸고싶어요..
별로 안 간절해보여서 안될것같은데
제발요.. 멍멍
이랬어
완전 우리 루틴 됨
그리고 끝나고 얼굴 새빨개져서 박혀보고싶대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