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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1

오늘 2주년 당일인데 이별 통보 받았어.. 어안이 벙벙하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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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ㅁㅊ왜..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권태기 같은데.. 노력하기는 싫은가봐 ㅎㅎ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이렇게 노빡구 직진이별이다?? 상대방 벌써 환승 준비중인가,,,, 자기가 너무 기분 안나쁘길 바라며,,,똥차가고 벤츠온다!!!!

    2024.03.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어떤새끼야 나 연장챙겼어

    2024.03.21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333333333

      2024.03.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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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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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기념일 전에 통보하던가 예의없네...

    2024.03.2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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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 잠수이별 당한거 같아 꿈인가 싶은데 오빠랑 일주일동안 연락이 안돼 원래두 연락 잘 안되는 사람이라 하루에 두-세 마디만 주고 받고 가끔 밤에 전화하고 만나서 데이트하고 이랬거든 근데 이번주에 마지막 대화가 너도 이번주 파이팅이라고 오빠가 보낸거야.. 내가 삼일 전에 뭐하고 물어봤는데 답이 없어 이거 잠수이별 맞지? 어제까진 나도 너무 바빠서 별 생각없었는데 문득 잠수이별인가 싶어서 어안이 벙벙하다…며칠 전에 이거 했는데.. 오늘 완전 딱 맞아서 소름 돋음... 애인이 통보하고 잠수타서 이별했고, 나는 마지막으로 얼굴 보고 이야기 하고 정리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계속 연락 남겼었어. 오늘 다시 연락왔고. 심지어 권태기 왔던 게 둘 다 커리어 때문에 바빠서 그랬던 것도 맞고ㅋㅋㅋㅋㅋ 타로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았어!! 결국 잘 정리하고 이별했다. 제대로 끝맺은 것 같아서 너어어무 후련해.얘들아 나 아빠한테 커밍아웃 성공했어... 나 탈코한 레즈비언이라 머리가 짧거든...ㅋㅋㅋㅋ아빠는 내가 트젠일거라 생각했대 그래서 옛날부터 내가 뭘 선택하던 인정해줘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대 그게 트젠이었던건 놀랍지만ㅋㅋㅋ아...믿기지가 않는다 아직도 사실 비교적 친한 엄마한텐 여러번 커밍아웃을 했었는데, 매번 농담 취급 당하고 헛소리 취급 당해서 그냥 가족한테 오픈하는건 포기하고 있었거든. 아빠한테 말한것도 계획에 없었고 갑자기 뱉은거라 불안했는데 내 인생이니까 알아서 살아보란 소리를 들을 줄은 몰랐어ㅋㅋㅋ내가 뭘 하던 응원만 하겠대... 사실 아빠가 마초적인 성격이 강한 사람이라, 당연히 엄마보다 더 닫혀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ㅋㅋ 난 사실 내가 여자를 좋아한다는걸 중학생때 알아채서 친구들한텐 커밍아웃도 숨쉬듯이 하고, 다행히 요즘엔 세상도 많이 달라져서 차별적인 언행을 들은 적도 없고, 내가 레즈비언이라는걸 의식하며 살아간 적이 없으니까 가족에게 알리지 않아도 살아갈 수는 있겠다 싶었는데, 확실히 가족에게 나를 알리고 받아들여 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이번에 처음 알게됐어. 내가 레즈비언인걸 밝힌 것 만으로도 솔직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오늘 오전에 무인 독서실에서 화장실 갔다가 나오는데 세면대 앞에 너무 뒷모습이 남자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당황했단 말이야 앞모습은 내가 못 봤고 옷도 벙벙하게 입어서 좀 덩치 있어 보이고 키도 조금 큰 여자, 작은 남자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캡 쓰고 보이는 뒷머리가 너무 짧았어 내 친구 중에 스포츠 머리한 키 좀 작은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모자 썼을 때 뒷모습이랑 너무 비슷해서 보자마자 걔가 생각 날 정도로 ㅋㅋㅋㅋㅋ ㅠ 근데 또 상황은 그냥 여자 둘이 화장실에 있는 느낌으로 너무 자연스러웠으니까 내 편협한 사고로 괜한 오해를 하는 건 아닐까 몇 시간을 고민하다 관리인분한테 확인 가능하냐고 연락했는데 여자분 맞았대..ㅋㅋㅋㅋ 관리인분이 아는 분이라면서 가끔씩 이런 일이 있는지 스타일때문에 오해 받으실 때가 있다고... 아무일 아니라 다행인 거지만 좀 민망하고 괜히 오해해서 그 분한테 죄송하다😓😓 열린 사고 해야지....지하철에서 손톱깎는사람 어떻게생각해..? 세상에 희한한사람 진짜많다ㅋㅋ 공공장소에서 저러고싶을까 참고로 달리는 열차안이야.. ㅋㅋㅋㅋ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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