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오늘 헤어졌어.. 대화 방식도 안 맞고 아니라곤 하지만 구속 집착도 하는 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라 2년 만나고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내가 너무 못난말로 끝낸 게 마음이 아려 그래도 나를 많이 사랑해줬는데 너무 슬프다 이런 걸 어딜 가서 말해야하나 싶어서 여기라도 써봐.. 나 잘한 거겠지? 최대한 단점만 생각하려하고 차단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