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오늘 카페에서 허리엄청 얇고 골반이랑 힙 너무 이쁘게 큰 사람 봤는데 그런 몸매 자체를 처음 봐서 놀랄 정도였어 옆에 사람들도 쳐다보는 사람있을 정도로그래서 갑자기 내 자신이랑 너무 비교되고 죽고싶어져서 집에와서 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