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직장에서 첫출근인데 여자 직원분이 자꾸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은근히 띠겁게 말해서 속상해서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붙잡으셔서 다시 출근하겠다고 했는데 근심이 너무 가득하다 잘 할 수 있을까🥹🥹
괜찮아, 잘할 수 있어!! 걱정말고 너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주다보면 너의 장점도 빛이 날 거야 그러면 그 여자 직원분도 너를 알아보시겠지 가끔 그런분들 있더라 신입이라고 무시하시는 분들.. 그냥 신경쓰지마!! 넌 최고야. 자신감을 가져!
고마워🩷🩷(╹◡╹)♡ 신경 안 쓰는게 정말 답인 거 같더라고 걱정 같은거 안 하고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해볼게!! 항상 좋은 하루 보내고! 오늘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