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첫경험 했는데.. 사실 삽입에 대한 두려움이 좀 커서 삽입자위 한 번도 해본 적 없이 오늘 처음 한건데 오늘 진짜 아파 죽는 줄 알았어
원래 이래..? 내 상상은 야동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남자도 여자도 좋아 죽는건 줄 알았는데
나는 진짜 질 내부가 찢어지는 것처럼 아파서 소리지르다가 눈물나고
남친은 또 그런 나 보면서 당황하고 너무 쉽지않다
나만 아팠나? 다들 이랬어?
근데 삽입 하다가 어케 자세를 좀 바꾸니까 한 5초정도..? 안 아팠었음 그럼 자세가 잘못돼서 아팠던건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