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오늘 처음 제 생식기를 봣거등요…? (칸디다 질염생겨서유ㅠ 연고발러써) 그냥 딱 벌리면 보이는 벽? 질벽? 이라하나요..? 근데 땀구멍같은게 원래 잇나용? 생각보다 되게 얇은 피부고 핏줄이 비추는 느낌? 근데 오돌토돌은 아니구 땀구멍같이 송송송 그런느낌인데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