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책 읽다가 발견한!
<자위로 나를 건강하게 사랑하는 방법>
안녕 자기들! 나는 지금 성평등을 주제로 하는 교육&놀이 봉사에서 활동가로 참여하고 있는 자기야🥰 혹시 자위를 하는 나 자신이 부끄럽거나 회피하고 싶었던 적 있는 자기들 있어? 음.. 나도 예전에는 이런 성적 쾌락을 나 스스로 해결하는게 부끄럽기도 했던 것 같아
그런데! 나는 내가
가장 잘 알아야하고,
나랑 가장 친해야 하고,
나랑 가장 잘지내야 하는 존재란 걸
자기들이 기억했으면 좋겠어!!
그런 의미에서 아래 그림은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 삽화인데 보자마자 자기방 생각나서 들고와봤어 ㅎㅎㅎ 벌써 6월이네! 난 6월에도 나랑 많이 놀거야!
자기들도 즐거운 6월 보내🌿

(편안하고 자유롭게 내 몸을 탐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