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오늘 좀 하드하게 하다가 남친이 잘못 조준해서 똥꾸녕에 팍 조금 들어갔는데 진짜 고통이 물밀리듯 와서 똥꾸녕 부여잡고 울었다… 이랬던 자기들 있오..? 눈물이 자동으로 나오던데..살면서 느껴본적 없는 고통수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