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 자체가 넘 많아서 해도해도 줄어들지 않는거에 1차 화남
2차 굳이 일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서 어이 없음
3차 앞 타임 근무자가 일을 개떡으로 해놓은걸 발견
후.... 오늘 치 인류애 사라졌다가 엘베에서 만난 귀여운 공주 애기 만나서 좀 힐링 되었음.....
외국인 애기 퇴원하는 중이더라구 쿸.... 공주야..공쥬....
빡친거에비해..그래도 금방 화가 풀려서 다행이구만 ㅋㅋ
ㅋㅋㅋㅋㅋㅋ바로 동네 술집와서 소맥 갈기는중이야ㅋㅋ 사장님이랑 안면정도는 터서.... 찐친은 아닌데 동네 마주보면 아이고 사장님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할 정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