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월요병 걸려서 책상에 앉았는데 집중도 안되고 출근하자마자 일이 몰려와서 잠시 정신줄 놓았능데..
그 때 옆자리 사수가 나한테 뭘 물어보신거야
사수가 질문했는데 이해못해서 또 질문하고
눈에 초점 나가고 암튼 뭔가 정신이 나갔었거든?
질문이 어려운게 아니라 뭔가 저번 주 내내 야근했능데 월욜돼서 또 출근하니깐 뭔가 현타도 오고
질문이 아예 인식이 안되는거야 뇌에..
그렇게 뭔가 얼레벌레 넘어가고
나중에 사수분께 아깐 멍해서 그랬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생각나냐 뇌 뺀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