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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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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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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명처럼.. 바람에 흩날리던 내 머리카락이 마주오던 남자분 옷 단추에 끼인거야

아아! 하면서 남자분한테 내가 딸려가고
남자가 당황하면서 머리카락을 단추에서 풀던중에 속으로..

'제발 잘생겨라 제발 잘생겨라' ㅈㄴ외쳤거든..

그리고 고개를 딱 들었는디
내스탈 아니어서 걍 인사하고 지나갔어 ㅋㅋ
새학기..이렇게 드라마처럼 연애가 시작되나했는데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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