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오늘 오랜만에 중딩동창 친구들 만나고 오는 길인데
다들 잘사는거 같아서 열등감 생겨..
대학도 나만 전문대고 다들 4년젠데 난 해놓은것도 없고.. 무스펙에 알바경력도 없고.. 우울증도 있어서
대학도 간신히 졸업하고..
솔직히 알바 하는것도 무서워서 못하겠어 ㅠㅠ
부모님보면 빨리 취업하거나 고정 수익 있는 알바라도 해야할것같은데 내가 사는곳이 지방이라 그런가
알바자리도 없고 취업도 중소 계약직 이런곳 밖에 없어 그래도 계약직으로 아무 중소나 들어가야하나? ㅠ
다른 애들은 교환학생가거나 알바하면서 목표가 뚜렷한게 너무 부러워.. 살면서 열등감 느낀적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막..
울적하고 울컥하네.. 힘들다..
뭐 얘기할때도 없고 해서 여기다가 말해..
읽어준 사람들 고맙고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토익이랑 전공 자격증이라도 따면서
사ㄹㅇ같은곳에 취업 자리 알아봐야하나?
공부머리도 없어서 조급하고..
자소서도 하.. 적을것도 없고 현타온다..
나이는 24살이야
다들 조언 좀 해줘.. 나도 폐급인거 아니까..
막말은 하지말아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