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엄마 부탁으로 홈베이킹을 했는데 남친이 뭐하냐해서 솔직히 말했어 엄마 부탁으로 교회오빠 전달해줘야해서 쿠키 굽고 있다 근데 교회‘오빠’에 꽂혀서
나한테 계속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너 거 만드는김에 만드는거다 라고 기분 안 나쁘게 말했는데도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했어야지 그 오빠거 만드는김에 내 거 만든거 아냐?
이러면서 내일 내 친구, 남친 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그럼 나도 엄마 친구 딸 꽃도 사주고 ㅇㅇ이거(내 친구) 사는김에 너 줄 꽃도 사야겠다
이러고 오늘 연락하지말래 다른 여자 줄 꽃 골라야된다고 하.. 아니 내가 잘못한거임? 심지어 그 오빠 나이도 많고 엄마가 전해주는거라 마주칠 일도 없다고 말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