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엄마랑 외삼촌이랑 욕하면서 싸웠는데 싸운이유가 외삼촌이랑 외숙모가 오늘 처가댁을 가야 하는데 외할머니가 가지 말라고 했나봐 또 기분도 좋지 않으시더라구 또 외숙모가 돈 봉투를 주는데 받기 싫다고 던지더라구 그 모습 보고 화가나서 외삼촌이 외할머니한테 뭐라하는데 외삼촌.외숙모도 처가댁 가야 하니까 엄마랑 이모가 뭐 때문인지 잘 말해본다고 외삼촌이랑 외숙모 보고 얼른 처가댁 가라고했어 근데 외삼촌이 엄마한테 당신이 뭔데 내가 이야기 하는데 끼어들어 당신이 뭔데 내가 이야기 하는데 끼어드냐고 ㅂㅅ같은게 이때 엄마가 뭐 ㅂㅅ? 너 방금 뭐라고 했냐? ㅂㅅ같은게? 야 우리가 언제까지 너 눈치를 봐야하냐? 이게 항상 엄마랑 누나들이 봐주니까 지가 뭐라도 되는거 마냥 지랄이야 하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그래 다시는 안와 하면서 나랑 아빠랑 얼른 가자고 하면서 가방이랑 짐은 다 챙기면서 왔거든 근데 외삼촌도 웃긴게 이모한테 작은누나가 큰누나한테 전화 해서 말좀 잘해달라는데 이때 엄마가 이 말듣고 외삼촌 카톡.번호 다 차단했거든 이게 맞는 행동이야?? 외할머니도 외삼촌 아들 하나라고 자꾸 편들어주는데 이게 솔직히 맞는 행동이야??
근데 옛날 분들은 다 그런가봐..우리집도 외삼촌 대단하지도 않으면서 온 가족 피곤하게 난리치고..우리엄마 누나인데도 대접못받아.. 그래서 우리집도 그 집이랑 거의 안만나
엄마 그래서 외할머니 전화도 다 안받고 이모한테 마지막에 한말이 개는 누나인 우리를 다 자기 밑으로 본다고 하면서 가족 여행 통장도 다 해지한다고 했어...
숨막힌다 숨막혀.. 당연이 안맞는행동이지 나도 형제있어서 그들도 형제이니까 라고 이해해보려고해도 각자 처자식들도있는상황에 ㅂㅅ같은게어쩌구하는거 이해할수없다..
울 아빠도 막내인데 고모들 이랑 큰아빠 한테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절대 ㅂㅅ 이라고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