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하다가 갑자기 아파하길래 멈췄는데 사실은 평소에 야동배우 보다가 내 뱃살 보니깐 살이 너무 쪄보여서(한 1-2키로 찌긴 했어) 그런 생각 든 자기자신에게 현타와서 그만 뒀다는거야…와 진짜 이 말 듣고 너무 속상해서 울고..남친은 미안하다고 하고 사과하는데 당분간 관계 안할 듯..하 ㅅㅂ…ㅠ 난 걔 벌크할 때도 걍 사랑스러웠는데 시밤…이래놓고 나에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뱃살 강박 생기게;; 아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