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
(꿀꺽)
헉 썰들려줄수이써?
아니이 아침에 밥 먹으러 나가자고 깨우더니 옷 다갈아입고 내가 뽀뽀! 이러면서 비몽사몽해서 앵기니까 갑자기 키갈하길래 오잉 모지 이러면서 꽉 끌어안았는데 갑자기 탁 떨어지더니 빨아 이러길래 애무 해주려고 하의랑 속옷을 내리는데 겁나 큰게 이미 풀발이 되서는 띠용! 하고 튀어나와서 ( 남친께 20센치야>< 겁나 단단하고 위로 휘어짐 ) 내가 우와 역시 아침이라 그런가 이러면서 열심히 입으로 펠라해주다가 가슴으로 파이즈리 해주니까 부드럽다고 엄청 좋아하더라? ( 나는 75D컵 ) 그러더니 갑자기 나 엎드리게 하더니 고대로 뿅 가버렸지 모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