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씻다가 발견한건데 클리토리스보면 살이 음핵을 덮고있잖아
그 덮은 살을 살짝 위로땡겼더니 음핵하고 덮고있던 살 사이에 하얗게..때같은(?)게 쪼금 있더라구 ㅋㅋㅋ ㅜ
그래서 문질문질해서 잘 닦아줬다...
앞으로도 씻을때마아 여기 잘 살펴줘야겠어..
애인한테 커닐도 받고 그랬었는데 쉬바...ㅜㅋㅋㅋ
자기들은 혹시 안이래? 나만이런건가 하
난 그짝에 때끼는거 되게 어릴때부터 봐가지고 어느순간부터 잘 씻어주고 있었어
오 나만끼는건 아니구나 다행다행 ㅋㅋ
나도나도 가끔 껴있어서 씻을 때 더 잘 씻어..!
나도 저런데 가끔 잘 안 닦일 때 있지 않아? ㅠㅠ 나만 그런가...그래서 닦일 때까지 계속 박박 문지르다가 점점 아파서 포기한 적 여러번 있는데 다들 어떻게 잘 닦는 고야...
맞아 막 억지로 빼려고하면 더 아프고 예민해질때있드라..적당히만 씻는편 ㅜㅋㅋ
마자 나도 최근에 발견하고 오우쒯 이게 머시여 하면서 거기도 꼼꼼하게 닦고 약간 남친이랑 뜨밤각 나오면 면봉들고 화장실가서 쓰윽 한번더 닦어ㅎㅎ
너무 잘 씻을 필요 없어. 그게 더 자극이 될 수도 있어서! 적당히 적당히
오오..안그래도 엄청 깊이 박박닦으면 좀 아프고 예민해지더라고..ㅜ 적당히 씻어야겠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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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나도 그래 ㅎㅎ..그래서 가끔 놀라움+스스로 더러울 때도 있고 청결제 쓰면 더 깨끗하게 닦일 때도 있는데 청결제 너무 많이, 자주 쓰면 안좋다고 하기도 해서..
나도 언젠가 발견하고 아주 작은 하얀 거 막 떼려고 했는데 잘 안 떼지더라? 다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