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오늘 생리 예정일인데 하루종일 작업도 손에 안 잡히구.. 학교에서 띵가띵가 놀고 유튜브 보고 나도 모르게 달달한 것만 까먹고 있구.. 그래서 집에 일찍 들어왔는데 남자친구는 내 주기도 모르는 것 같구.. 자기 먼저 피곤하다고 꼴깍 자버리구.. 핸드폰도 얼굴에 떨굴뻔하구.. 너무 속상해...이잉 ....